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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Biz & Now] 신한금융그룹 어린이집 외부인에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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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그룹 직장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도 함께 다닐 수 있는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3월부터 신이한이 강북어린이집,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에서 만 5세 이하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모집에 나선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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