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경쟁자도 아니다”…메모리 물량공세 퍼붓는 이 나라, 무시했다간 매일경제 원문 이상덕 기자(asiris27@mk.co.kr),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입력 2024.11.20 22: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