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 빌려놓고 "돈 없다" 오리발…고액·상습 체납액 5천억 원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11.20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