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풍경] 물에서 건진 가문의 저력… 광주·전주 두 성씨가 안동 명문가가 된 까닭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1.20 04:30 최종수정 2024.11.20 12: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