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내분 유도 후 먹튀···코인 불장에 속 타는 '포모족' 노린다 서울경제 원문 채민석 기자,박민주 기자,정다은 기자 입력 2024.11.19 17:42 최종수정 2024.11.19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