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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최동석, 박지윤과 파경 후 괜찮나싶더니..이번엔 허리가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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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동석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최동석이 허리 치료를 받았다.

19일 최동석은 자신의 채널에 허리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동석은 사진과 함께 "1년에 한번씩 허리가 말썽이다. 이틀 동안 일어나지 못해서 친구가 간호해주고 한의사 동생한테 침맞고 걷기 시작. 누워서 받아먹기만 하니 살이 올랐을 것 같지만 다행히 가벼운 마음. 겨울에도 다이어트는 계속해야 하는 거 아시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최동석은 허리 치료를 받고 복대를 두른 모습이다. 최동석은 허리가 아픈데도 다이어트를 하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한편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후 최근 방송됐던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복귀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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