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바투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별의 장: 생크추어리'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습니다.
빌보드가 현지 시각 17일 공개한 최신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투바투는 미국 래퍼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의 '크로마코피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투바투는 한국에서 발매한 앨범 6장 연속 빌보드 200, 5위권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는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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