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아동학대 피해와 대책 “어린이에겐 예쁜 말만”... 중랑엔 아동학대 설 자리 없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1.19 12: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