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인해를 이룬 지스타2024 부스 /라이온하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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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이번 지스타 2024에서 참관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오딘' 하나의 게임만 만드는 '원 히트 원더'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게임을 잘 만드는 개발사라는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지스타 부스 비용이 '너무 올랐다'는 비난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도 중견 개발사로는 쉽지 않았을 100부스로 참가했다. 300부스의 넥슨 다음 가는 대규모 출전이다.
거대한 위용을 풍기는 지스타 2024 라이온하트 부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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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위용을 풍기는 지스타 2024 라이온하트 부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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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4' 3일차이자 첫 주말인 16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부스에 수많은 관람객이 모이면서 '발할라 서바이벌'의 시연은 대기 시간 120분 이상 소요되며, '프로젝트 C', '프로젝트 S', '프로젝트 Q' 체험관도 120분 이상의 대기열을 만들어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이번 지스타에서 핵 앤 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의 시연 기기를 총 60여 대를 준비해 시원시원한 스킬 액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콘솔ᆞPC 플랫폼 루트 슈터 신작 '프로젝트 S'와 AAA급 PCᆞ모바일 플랫폼 MMORPG 신작 '프로젝트 Q'는 버티컬 LED와 홀로그램, 미디어아트로 구현된 체험관을 구성해 관람객을 맞고 있다.
한편, 이번 지스타 2024에서는 인기 인플루언서 '감스트'가 무대를 찾아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를 즐겼으며, 주말 간 상덕, 포포이, 짬타수아, 머독, 와나나, 김은별 등 인기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소통 무대를 진행했다.
굿즈스토어도 선보였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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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스토어도 선보였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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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스토어도 선보였다. /게임와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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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하트스튜디오 부스에서는 각 게임별 코스어들의 화려한 무대 연출도 관심을 끌었다. 프로젝트C 코스어의 경우 시그니처 의상인 초록색 원피스에 칼과 총을 들고 자세를 취해 지나는 참관객들의 플래시 세례를 맞았다.
부스 코스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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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라이온하트가 선보이는 미소녀게임 진작 프로젝트C의 코스어 4명은 교복을 입고 다양한 장소에서 자세를 취했다. 또 3명의 프로젝트C 코스어는 교복에서 벗어나 화려한 느낌의 전투복을 입고 등장했다. 각각 마법봉과 칼, 그리고 후라이팬(?)으로 보이는 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부스 코스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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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 코스어 2명은 각각 활과 마법봉을 들고 무대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이들 뒤로 보이는 수 많은 금화가 게임의 배경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발할라 서바이벌 부스 코스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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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 부스 코스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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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할라 서바이벌 부스 코스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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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 코스어는 거대한 장갑을 표현한 구조물 앞에서 자세를 취했다. 빨간 치마에 온통 황금으로 제작된 의상을 입고 있는 것이 코스플레이의 관전 포인트.
오딘 부스 코스어 /라이온하트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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