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이 동부 최전선을 찾은 건 미국에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데 장거리 미사일 사용을 승인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로 다음날입니다.
러시아군이 현재 포크로우스크에서 불과 8㎞ 거리 떨어진 곳까지 접근한 상황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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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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