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퓰리즘이 만든 병사 월급 200만원…부사관·학사장교 “간부를 왜 해?”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입력 2024.11.18 2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