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8일 부산 강서구 명지갯벌을 찾은 겨울 철새 고니(일명 백조, 천연기념물 201호)와 청둥오리 등이 물 위를 한가로이 헤엄치고 있다.
부산 을숙도와 명지갯벌 등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에는 매년 고니와 청둥오리, 기러기, 노랑부리저어새 등 수많은 철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다. 2024.11.18
sb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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