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무덤’ 오명 벗고 억대 웃돈까지…초기 공공택지의 대반전 매일경제 원문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입력 2024.11.18 1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