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박균택 의원과 김용만, 김승원, 이성윤, 박정현, 서영교, 이연희,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 송재범 공익제보조사본부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예화랑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기간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헌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박균택 의원과 김용만, 김승원, 이성윤, 박정현, 서영교, 이연희, 신용한 전 서원대 교수, 송재범 공익제보조사본부장(왼쪽부터)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예화랑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기간 불법 선거사무소 운영'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이 현장은 불법적인 비밀선거 사무실을 운영한 것으로 의심이 되는 장소"라며 "온갖 비리의 백화점 같은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들은 "이곳이 이 건물의 건물주 이자 고액의 후원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지인이 운영하는 곳"이라며 "공직선거법상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미신고 사무실"이라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러면서 "임차료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고 대가성 최후 의혹까지 있는 온갖 비리의 백화점 같은 그런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강남구 가로수길에 위치한 갤러리 '예화랑'을 여의도 공식 선거캠프와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있던 후보자 집무실과는 별로도 꾸려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기간 불법 선거사무소로 의심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