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4.11.18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