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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에서 춘식이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굿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즌 테마는 '메리춘크리스마스'로 지난 5월 이모티콘으로 공개된 '베이비춘식이'를 제품화했다. 키링 인형, 브릭, 파자마, 스노우볼, 커트러리 등 총 20종의 굿즈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프렌즈샵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카카오톡에서 '카카오프렌즈' 톡 채널을 추가한 고객에게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 달 9일부터는 온라인 프렌즈샵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베이비춘식이가 그려진 퍼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프렌즈 강남과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도 빨간 산타복을 입은 춘식이로 새롭게 장식을 하기도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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