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CES에서는 부산 단독관 운영…23개 기업 제품 전시
CES 2024 부산관. 부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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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5'를 앞두고 지역 기업 6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혁신상 수상 기업은 △로보원 (인공지능재활용 로봇) △피티브로 (턱관절 질환 통증완화 홈케어 기기) △짐 (접이식 휴대 여행용 기타) △뉴에너지 (탄소 저감 보일러 이온히팅시스템 구독 시비스) △씨아이티 (Beyond 5G 통신환경의 mmWave 대역용 안테나) △맵시 (컴퓨터 비전 및 다중센서 기술이 적용된 해상 네비게이션) 등이다.
이번 수상은 시가 지원사업을 시작한 2021년 이래 최대 규모다. 시는 중소창업기업 지원과 기술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CES 2025'에서 처음으로 단독관인 '통합부산관'을 운영한다. 25개 공간(부스)을 확보했으며, 이곳에서 부산기업 23개사의 전시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등으로 구성된 '팀 부산'은 오는 25일 오후 도모헌에서 발대식을 하고 의지를 다지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시업들의 기술력이 세계 수준임을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기업들일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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