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8000여명 참가…나주빛가람팀 단체전 5인 출전
[제주=뉴시스]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원에서 한라일보사 주최로 열린 '제20회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나주빛가람팀이 단체 대항전 종합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사진=나주빛가람팀 제공) 2024.1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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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나주빛가람팀'이 17일 제주시에서 열린 제20회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 단체 대항전 종합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날 대회는 제주지역 한라일보사 주최로 개최됐다.
풀코스, 하프코스 2000여명 등 대회 사상 가장 많은 8000여명이 전국에서 참가해 제주의 해안도로를 달렸다.
나주빛가람팀은 강성현·김유진·성동호·이선우·이태연 5명의 남여 선수가 출전해 5인 기록 합산 결과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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