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하나의 중국' 발언 주목한 中...한·중관계 '해빙무드'로 아주경제 원문 베이징=배인선 특파원 입력 2024.11.17 14:49 최종수정 2024.11.17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