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공식 방문 일정을 소화한 윤석열 대통령이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과 함께 공동 언론 발표에 나섰습니다.
2015년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우리 정상의 페루 방문이자,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중남미 국가 공식 방문인데요.
방문 성과, 직접 들어보시죠.
윤대통령 "첫 중남미 방문지로 우방국 페루 찾아 기뻐"
"페루, 6·25전쟁서 주저 없이 전쟁물자 지원"
"한국, 페루를 고마운 친구로 기억하고 있어"
"공식 수교 후 견고한 협력 관계 발전시켜와"
"한-페루 FTA…'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도"
"양국 연대와 협력 강화 위한 방안 논의"
"한-페루, 국방과 방산분야 협력 더욱 확대"
"KT-1P 수출 시작으로 긴밀한 방산 협력관계"
"우리 기업, 페루 육·해군 전략적 파트너로"
"우리 기업이 건조하는 함정 명판 함께 서명해"
"양국 방산 협력 파트너십의 증표 될 것"
"KF-21 부품 공동생산 MOU 등 3건 체결"
"한-페루 방산협력 전방위 가속화 촉매제로"
"양국 경제협력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친체로 신공항 건설사업 성공적으로 완수"
"페루를 중남미 허브로…인프라 협력 강화"
"핵심광물 협력 MOU…상호보완적 공급망 협력"
"기술협력과 인적 교류도 강화해 나가기로"
"ICT 협력 MOU…디지털정부 협력센터 MOU도"
"지난해 1만 4천명 넘는 국민이 페루 방문"
"관광협력 MOU, 양국 국민 접촉면 넓힐 것"
"아태 지역과 글로벌 차원 전략적 공조 강화"
"북한의 도발행위 규탄…불가역적 비핵화 강조"
"페루, 통일 한반도 지지…통일 독트린 환영"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 APEC 성공 개최"
"아태지역 번영과 통합 위한 리더십 보여"
"한국은 내년 APEC 의장국…성과 이어받을 것"
"합의사항 충실히 이행하며 더 밝은 미래로"
"페루 정부와 국민들의 따뜻한 환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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