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 국정 보며 무력감과 박탈감 느꼈다" 프레시안 원문 박상혁 기자(mijeong@pressian.com),서어리 기자(naeori@pressian.com) 입력 2024.11.17 05: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