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같은 친구들 도와주니 뿌듯”…수능일 수험생 숨막히는 호송 대작전 매일경제 원문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입력 2024.11.16 20:55 최종수정 2024.11.16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