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주먹’ 타이슨에 이겼지만…30살 어린 복서, 58세 노장에게 고개 숙였다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4.11.16 20:19 최종수정 2024.11.16 2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