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3차 장외집회' 열고 여론전…與 "판사 겁박,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 TV조선 원문 박한솔 기자(sunshinepark@chosun.com) 입력 2024.11.16 17:49 최종수정 2024.11.16 18: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