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판사 겁박, 최악 양형 가중"…야 "대통령 동조한 정치 판결" 뉴스1 원문 송상현 기자 구진욱 기자 입력 2024.11.16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