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압록강은 흐른다'의 저자인 독립유공자 이의경 지사의 유해봉환을 앞둔 15일(현지시간) 독일 그래펠핑시 후버거리 이의경 지사 동판 앞에서 열린 유해 전송식에서 오진영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이 헌화하고 있다.
이의경 지사의 유해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봉환식을 거쳐 순국선열의 날인 17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2024.11.16 [국가보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