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5천 원 미만은 더 손해"…배달수수료 상생안 반발 SBS 원문 권영인 기자 입력 2024.11.16 0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