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하지만 씁쓸..." 수학여행 못 가는 '기초수급' 학생들 비용 내준 학부모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4.11.16 06:27 최종수정 2024.11.16 0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