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유료방송 재허가도 동맥경화…멈춘 방통위, 누구 책임인가 이데일리 원문 김현아 입력 2024.11.15 1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