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국제 플라스틱 협약 협상 회의(INC5)를 열흘 앞둔 15일 부산항에 입항한 그린피스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에서 헤티 기넨 선장이 하선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이날 우리나라 정부를 포함한 세계 지도자들에게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포함한 국제 협약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2024.11.15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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