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이유로 군인들 골프는 '불가', 정작 군 통수권자인 尹대통령은 골프 즐겨 프레시안 원문 이재호 기자(jh1128@pressian.com) 입력 2024.11.15 12: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