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너무 크다" '살인' 양광준의 두 얼굴…육사 후배 '경악'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승곤 입력 2024.11.15 10: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