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인니 속편→'위대한 소원' 베트남까지…NEW, K콘텐츠 글로벌화 선도 이데일리 원문 김보영 입력 2024.11.15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