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생 ‘영 마가’… 美 주류 뒤집는다 동아일보 원문 워싱턴=문병기 특파원,최지선 기자 입력 2024.11.15 03:00 최종수정 2024.11.15 0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