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60년 ‘갑질’ 오너家 바꾸니 6개월만에 흑전 성공한 이 기업 매일경제 원문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입력 2024.11.14 16:35 최종수정 2024.11.14 17: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