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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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 파트너로 선정됐다.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 참여사는 AWS의 200여개국 13만여 파트너 가운데 9개사에 불과하다. 국내 기업 가운데선 메가존클라우드가 유일하다.
AWS와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전역에서 고객이 생성형 AI를 손쉽게 도입하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도록 안정적이고 확장할 수 있는 AI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생성형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컨설팅, 구축, 운영까지 지원하는 자체 서비스 'GenAI360'을 제공한다. 지난 10월에는 GenAI360 서비스를 고도화한 'GenAI360 v2'를 출시했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AWS 사업부문 대표는 “생성형 AI 파트너 혁신 얼라이언스와 협업해 국내 고객의 생성형 AI 구축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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