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촬영 모습 |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서산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심뇌혈관질환 응급환자 진료체계 구축, 전문인력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정보 교류 및 지역사회 홍보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ye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