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장중 연 2.945%

(서울=연합뉴스) 1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포인트) 오른 연 2.945%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091%로 2.4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bp, 1.2bp 상승해 연 2.998%, 연 2.985%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3.006%로 2.4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6bp, 2.6bp 상승해 연 2.922%, 연 2.840%를 기록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2.881	2.875	+0.6
국고채권(2년)	2.985	2.973	+1.2
국고채권(3년)	2.945	2.939	+0.6
국고채권(5년)	2.998	2.984	+1.4
국고채권(10년)	3.091	3.067	+2.4
국고채권(20년)	3.006	2.982	+2.4
국고채권(30년)	2.922	2.896	+2.6
국고채권(50년)	2.840	2.814	+2.6
통안증권(2년)	2.984	2.979	+0.5
회사채(무보증3년) AA-	3.509	3.501	+0.8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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