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李 당선무효형에 434억 반환해도 약 500억 남아…자해마케팅 안 통해”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sgmaeng@mkinternet.com) 입력 2024.11.14 11: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