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지역 비하' 공무원 징계 감경 놓고 전북도 행감서 설전 연합뉴스 원문 임채두 입력 2024.11.13 1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