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영끌’, 정부는 ‘영혼’ 없는 관리…2000조원 향해가는 가계부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1.13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