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세웠는데 저절로…몸으로 막던 버스기사 참변 SBS 원문 박재연 기자 입력 2024.11.12 20:51 최종수정 2024.11.13 0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