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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목)

[한 컷]가상암호화폐 전성시대 들어서나…요동치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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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9만달러 돌파를 앞두고 연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자산들)의 가격이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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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9만달러 돌파를 앞두고 연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도지코인의 가격이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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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9만달러 돌파를 앞두고 연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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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가상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9만달러 돌파를 앞두고 연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에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상자산들)의 가격이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자산 글로벌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4시 기준으로 비트코인 1개당(1BTC) 가격은 8만8537달러를 기록됐다. 오전 10시경에는 8만9000달러대를 스쳤다. 9만 달러를 목전에 두고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쓴 점이다. 아울러 '트럼프 트레이드' 효과로 국내·외 암호화폐 시장의 거래 규모가 확산되고 있다.

강민석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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