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해진 러-우크라 최전선…트럼프 등판전 '국경 땅따먹기' 공방 SBS 원문 이홍갑 기자 입력 2024.11.12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