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상징인 환경감시선 '레인보우 워리어호'(855t)가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를 앞두고 실효성 있는 플라스틱 협약을 촉구하기 위해 12일 부산항을 찾아 정박 중이다. 2024.11.12
sb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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