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3 (월)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포천서 골판지 제조 공장 화재로 9억 7천만원 피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11일 오후 6시 40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있는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약 8시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

공장·창고 화재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이 화재로 공장건물 1개 동과 보관 중이던 골판지, 기계 등이 불타 9억 7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