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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9월 레바논 남부 티레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몸의 40%에 3도 화상을 입은 2세 여아 이바나 스카키에가 지난달 29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병원에서 온몸에 붕대를 감은 채 누워 있다. 이스라엘군은 10일에도 레바논 전역,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등에 공습을 가해 사상자가 속출했다.
베이루트=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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