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침몰' 금성호 실종자 아직도 10명…속도 못 내는 수색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의 두 번째 실종자 시신이 추가로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남은 실종자 10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충남 서산에서 4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부자처럼 보이는 피해자를 물색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뿌리 뽑고자 정부가 칼을 빼 들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차액을 챙기기 위해 매출을 허위로 부풀린 가맹점의 부당이득을 환수하고, 가맹점 등록 절차도 손보기로 했는데요.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경찰이 노총 집행부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집회 현장에서 연행된 참가자 일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요.
민주노총은 반발했습니다.
#금성호 #시신유기 #온누리상품권 #민주노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의 두 번째 실종자 시신이 추가로 인양됐습니다.
해경은 남은 실종자 10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지만,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2> 두 번째 소식입니다.
충남 서산에서 4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흉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생활고에 시달리다 부자처럼 보이는 피해자를 물색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3> 다음 소식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의 부정유통을 뿌리 뽑고자 정부가 칼을 빼 들었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차액을 챙기기 위해 매출을 허위로 부풀린 가맹점의 부당이득을 환수하고, 가맹점 등록 절차도 손보기로 했는데요.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경찰이 노총 집행부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또 집회 현장에서 연행된 참가자 일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요.
민주노총은 반발했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금성호 #시신유기 #온누리상품권 #민주노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