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빠진 여의정 “크리스마스 선물 드리겠다” 전공의 “한가한 소리” 동아일보 원문 최혜령 기자,이지운 기자,김소영 기자 입력 2024.11.11 19:03 최종수정 2024.11.11 1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