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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여야 의원단 주말 방미…트럼프 측근 면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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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의원단 주말 방미…트럼프 측근 면담 추진

여야 의원 대표단이 이번 주말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근과의 만남을 추진합니다.

대표단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1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주최 제9차 한미 전략포럼에 참석해 한미동맹과 경제협력에 관한 우리 측 입장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의원단에는 국회 외통위 김석기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김건·김영배 의원 등이 포함됐으며, 박진 전 외교부 장관과 김성한 전 안보실장도 일정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재동 기자 (trigger@yna.co.kr)

#트럼프 #한미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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